예방으로 충분한 생활 속 신종플루 10가지 예방수칙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9.08.27
조회 :
9,564
1. 가습기를 일찍 사용하자
올해에는 예년보다 가습기를 일찍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특히 여러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서는 더욱 그렇다. 한 연구에서 독감 등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실내 온도가 5℃일 경우 실내습도가 50%를 넘으면서 바이러스 전파력이 저하되기 시작하여 80%에 이르면 습도가 0%일 때 비해 전파력이 절반 가까이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20℃일 경우에는 습도가 50%일 때 바이러스 전파력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감염자의 침이나 콧물 등에서 배출된 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2. 햇볕을 많이 쬐자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은 인간의 면역력이 크게 영향을 미친다.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더라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감염이 안 되거나 감염이 되어도 좀 더 쉽게 극복한다. 겨울로 갈수록 일조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햇볕을 쬘 수 있는 시간이 짧다. 그런데 체내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된다. 비타민 D 농도가 떨어지면 면역력도 떨어져 각종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하루에 적어도 20분 정도의 햇볕을 쬐는 게 권장된다.  

3. 지폐를 만진 후 손을 씻는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 연구진에 따르면 지폐가 독감을 퍼뜨리는 주요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러스를 지폐에 떨어뜨리자 대부분 수 시간이 지나 사멸했는데, 어떤 것들은 수 일~2주일 동안 생존한 것도 있었다. 가장 오래 동안 생존한 경우는 콧물, 침, 눈물 등 인간의 체액을 독감 바이러스와 섞어서 지폐에 묻혔을 때로, 최대 17일까지 생존한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지폐를 셀 때는 침을 묻히지 말고, 지폐를 만진 후에는 손을 씻는다.
 
4. 식당의 식탁마다 휴지통을 구비하자
식당에서 손님이 입을 닦거나 코를 푼 휴지를 식탁에 두고 가면 종업원은 이를 손으로 집어 쟁반에 담아 수거한다. 그리고 종업원은 그 사이 손을 씻지 않은 채 다른 손님의 식기나 컵을 손으로 집어 내 놓는다. 이 과정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전파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식탁마다 휴지통을 구비하여 손님이 버린 휴지는 종업원의 손에 닿지 않고 휴지통으로 버려질 수 있도록 하자. 또한 식탁에서 수저통을 치우는 것도 권장된다. 수저통에는 여러 개의 숟가락과 젓가락이 담겨 있는데, 만약 앞 손님이 자신의 손에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채 여러 개의 수저를 집었다 놓을 경우 다음 손님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수 있다.

5. 공공장소에 손을 닦을 수 있는 세정기를 갖추자
우리나라 일부 병원의 입원실 복도에는 손으로 액체를 짜내어 손을 닦을 수 있는 용기가 벽에 걸려 있다. 선진국의 경우 병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이를 흔히 볼 수 있다. 적어도 플루 대유행 시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이러한 세정기를 비치하여 사람들이 수시로 손을 닦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권장된다. 손잡이를 꼭 잡아야하는 버스와 지하철에 이를 설치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6. 공용시설 사용을 줄인다
공중전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공공 화장실에 구비되어 있는 수건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각종 바이러스 전파의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문의 구조도 손잡이를 쥐고 돌리는 게 아니라 몸으로 밀어서 열수 있는 구조로 점차 개선해 나가는 게 권장된다. 앞으로는 술잔을 돌리는 위험한 행위는 삼가야 한다. 찌개와 같이 한 음식을 여러 명이 수저로 떠먹는 행태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 대형마트에서 쓰이는 손수레를 만진 손을 씻지 않은 채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7. 잘 먹고 잘 자자
면역력과 체내 비타민 A, D, C 농도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타민 A와 D는 염증 및 면역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중요하고, 비타민 C는 염증이 일어난 부위에서 생긴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비타민 A, D, C가 많은 음식을 많이 먹도록 하자. 또한 수면이 부족하고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신종플루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지므로 자신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도록 한다.

8.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을과 겨울철에는 하루에 적어도 30분씩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만약 이게 힘들다면 주말에라도 운동을 하면 된다.

9.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자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위해요인이다.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도록 하자.

10. 기침예절을 지키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린 채 하는 게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옷소매로 입을 가리는 습관을 갖자. 그리고 손으로 입을 가렸을 경우 다른 물건을 만지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한다.

2009년 8월 26일 대한민국 정책포털 korea.kr 발췌
http://korea.kr/newsWeb/pages/brief/hotIssue3/view.do?issueNewsId=71517183&newsDataId=148675426&packageId=49500453&curr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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